먹고.
또 먹고.소화시키려 쇼핑했으니,
이제 또 먹는 차례입니다.
그 유명한 홍콩의 애프터눈 티.
이름만으로 먹어주는 페닌슬라 호텔 '더 로비'의 애프터눈 티,
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을 즐기는 '베란다',
중국식 애프터눈 티, '얌차'를 즐길 수 있는 '룩유 티하우스'
뭐 이런 쟁쟁한 곳들 많이 있습니다만,
이번엔 J.W.매리어트 호텔의 티 부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.
입구에서 계산을 먼저 하고,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.
원하는 차 종류를 고르면 차를 먼저 가져다 줍니다.
이제부터는 위장과의 외로운 승부 뿐.
재빨리 궁둥이를 떼어 부페 테이블로 돌진합니다.
이 사진들을 다시 보기만 해도 살이 1.6kg 찐 기분이 듭니다.
정말 무지막지 먹어댔어요.
하지만,
그래서 행복했습니다.
홍콩 여행, 모든 게 맛있었지만
매리어트 티 부페는 정말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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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어떻게 되요???
그러게요...홍콩 맞있는 거야 다 알지만...가격이 비싸서리.. 알려주삼
앗, rod님, hojai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. HKD 178 이라니까 우리 돈으로는 2만원 좀 넘는 것 같네요. ^^
눈으로 잘먹고 갑니다^^;; ㅎㅎ
A형의 포트폴리오.. ㅎㅎ 재밌게 먹고 갑니다.
참, 저도 같은 핏줄이예요.